이동섭 국민의당 의원

- “동성애 반대에 앞장서온 내 입장에서 동성애를 옹호·조장하는 법안에 동의했겠느냐. 절대 그렇지 않다. 법안이 조만간 취소될 것”[각주:1]


반기문 유엔 사무총장

- "대한민국에서,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, 우리 인류 가족의 구성원인 레즈비언, 게이, 양성애자,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모든 청소년을 위해,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"[각주:2]

- “UN 입장에선 만민이 평등하다 그런 개념이지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양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, 그런 말씀을 (반 총장이) 하셨어요.”[각주:3]



  1. 기업서 ‘동성애=인권’ 가르쳐야 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안 취소될 듯 (국민일보) [본문으로]
  2. 프레시안: 반기문 "동성애 혐오, 지독한 인권 침해"…한국 첫 언급 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6395 [본문으로]
  3. [단독] 반기문 "동성애 옹호론자 아냐" 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2/12/2016121290013.html [본문으로]